AI물류 플랫폼 기업 파스토는 온라인 판매자들의 스토어 매출 활성화를 위해 ‘파스토 비즈부스터’를 운영 중이며, 그 일환으로 ‘밥 먹여주는 마케팅’을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11월 16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 강연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한지 3개월 차에 빅파워, 9개월 만에 프리미엄 등급을 달성한 1인 사업자 상길 대표가 진행할 예정이다. 3개월 합산 매출 6억 이상 달성 시 부여되는 프리미엄 등급은 스마트스토어에 등록된 50만 개 업체 중 상위 0.05%에 속하며 약 250여 개에 불과하다. 상길 대표는 지난 7월 진행한 파스토 ‘Hot Summer, Cool Tips!’ 이커머스 마케팅 웨비나에서 고객을 사로잡는 상세페이지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스토어 매출 발생을 위한 쇼핑 검색 키워드 활용 방법과 관련해 세부 키워드 추출 및 관리, 상품명 기획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파스토 이초록 브랜딩 팀장은 “7월부터 격월로 진행 중인 파스토 웨비나에 많은 온라인 판매자분들의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회차 설문조사에서 요청이 많았던 키워드 활용 방법을 주제로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직 프리미엄 셀러의 노하우를 배우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해당 강연이 판매자분들의 연말 매출 향상의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11월 16일 오후 2시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스토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무료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파스토와 파스토셀프 특별 혜택뿐만 아니라 도시락, 외식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