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토가 네이버와 함께 8월 31일까지 NFA 서비스 신청을 통해 도착보장을 신청한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역대급 물류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 물류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파스토가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도착보장 프로그램 첫 이용 판매자를 대상으로 역대급 물류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파스토 도착보장을 이용하는 신규 고객사에게는 배송비 건당 1천 원 할인, 보관비 3개월 무료, 입고비 50% 할인, 시스템 이용료 3개월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네이버 공식 물류 파트너사’인 파스토에서는 최소 물량 및 약정 기간 없이 도착보장을 이용하는 모든 신규 고객사에게 보관비를 3개월간 금액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입고비 또한 금액 제한 없이 총 이용 금액의 50%를 할인하며, 3개월간 시스템 이용료 무료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해당 프로모션 참여자는 네이버에서 지난 6월 1일부터 도착보장 첫 이용 판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물류비 부담 완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한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도착보장 출고 건당 배송비 1천 원 할인이 총 6개월간 제공(최대 600만 원)되며, 도착보장 판매수수료가 3개월간 면제되고 이후 3개월간은 셀러 지원 포인트를 매월 20만 원씩 지급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판매자의 경우 도착보장 ‘반품안심케어’ 서비스 이용료 지원도 이루어진다.
해당 파스토 도착보장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 내 NFA 서비스 신청을 통해 파스토 도착보장 견적을 문의하고 파스토 서비스 계약 완료 및 9월 말까지 파스토 센터에 입고를 완료한 네이버도착보장 첫 이용 판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체 혜택은 입고 완료일 기준 익월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파스토에서는 “도착보장 경험이 없는 판매자의 경우, 이번 프로모션은 비용 부담 없이 파스토 도착보장의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통해 매출 상승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실제 파스토 도착보장을 이용중인 고객사 중 당일출고를 통한 빠른 배송을 강조하여 네이버 라이브쇼핑 완판을 달성하거나 이용전 대비 매출이 2~3배 상승한 곳이 있는 만큼, 판매자분들이 물류 업무 걱정 없이 구매 유도에만 집중하여 매출 성장을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스토는 국토부 인증 1등급 스마트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며, 사업 유형 제한 및 최소 물량, 약정 기간 없이 이용 가능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도착보장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판매자 블로그 및 파스토 홈페이지(www.fassto.com)에서 확인 가능하다.